세상을 둘어보면 정말 볼거리가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내 환경이 힘들 때에는 무엇을 바라보아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 나는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가?
물질보다는 인간관계보다는 먼저 믿음의 눈으로 예수님만 바라보세요.
바라보는 내 눈과 예수님과 눈이 맞춰질 때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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