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최소한 아틀란타에서) 먹기 힘든 음식 중의 하나가 복국이겠죠.
복요리가 독성때문에 위험해서 그런지 LA에서도 요즘은 먹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산 오면 꼭 먹게 되는 복국.
저는 맑은 지리 복국을 좋아합니다.
얼렸다 만드는 일반 은복국, 까치복국 말고 생참복국을 부산의 노포 "초원복국"에서 !!!
술은 안먹지만 복국만큼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음식도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곳은 3만원에 복튀김과 껍질무침이 덤으로 나오네요. (다른 곳은 따로 메뉴가 있을만큼 비싼 것들입니다.)
복국에는 식초를 살짝 추가하면 더 깊은 맛으로 변신하는 것 아시죠?
역시 수십년 노포의 깊은 맛이 있었습니다. (아~~ 미국에서도 포장된거라도 팔았으면 좋겠다...... ^^)
부산지역에 오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요즘 시리즈로 몇군데 식당들 올려보았습니다.
곧 경주 불국사 근처의 현지인 맛집 한군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