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향수 추천 best 5
조 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해변에서 영감을 얻어 제조된 조 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향수.
탑 노트: 암브레트 씨드
미들노트: 씨 솔트
베이스노트: 세이지가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을 자아내고 중성적인 향수로,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사용 가능해요
조 말론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포근하고 고급스러운 플로럴, 프루티 향의 조 말론 피 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는 겨울에 더 좋은 향수입니다.
탑노트: 레드 애플이
미들노트: 꽃향기
베이스노트: 스웨이드
20대 초중반부터 30대까지 데일리 향수로 적합한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코롱은 높은 지속력 또한 장점이에요.
조 말론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탑노트에: 카씨스
미들노트: 아카시아 허니
베이스노트: 복숭아 향료가 첨가된 프루티 계열
유쾌하고 활발한 느낌의 향수는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 스러운 향기를 머금었습니다.
다만 모기향이나 방향제 같다는 평이 있어 리뷰를 꼼꼼히 살펴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탑노트: 킹 윌리엄 페어
미들 노트: 프리지아 향
베이스노트: 파촐리
중성적인 프루티 향부터 달콤한 플로럴 느낌까지,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향을 모두 갖췄어요.
조 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시원하고 달콤하며 또 산뜻하기까지 한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은 중성적인 향수입니다.
은은한 베리 향과 월계수 잎 향의 조화가 인상적인 향수로, 잔향이 정말 좋다는 리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