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줄서서 먹는다는 말 듣고 방문.
내가 방문했던 목요일 7시 무렵엔 그리 바쁘지 않았음.
앉아서 먹을 곳은 딱 두 테이블, 그리고 창가쪽 의자 몇개.
손님은 모두 20대 연령층으로 보임.
기대했던 것 만큼 진하지 않았고, 살짝 시큼한 맛을 선호하는데, 달달한 요거트였음. (메뉴마다 특성도 다르긴 하겠죠? ㅋㅋ)
개인적인 선호도와는 멀었지만, "사장님,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20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