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신문에 난 광고보고 18불에 AYCE이라기에 10% Coupon까지 챙겨서 갔는데 딱 그 가격의 맛이라 느꼈습니다.
다른 마끼는 그냥 그랬는데 회가 올라가는 Rainbow Roll에 올라 앉아있는 회의 신선도 보고서 먹을 용기가 나지않았고 2번째시킨 에피타이져는 아무리 기다려도 나올 조짐이 없길래 그냥 나왔습니다.
18불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나봅니다.